이웃이 생겼어요

도서표지

글 키시라 마유코 / 그림 다카바타케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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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와 다른 너, 다른 것이지 틀린 게 아니야
사회 구성원들은 저마다 여러 가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를 드러낼 수 있는 개성과 남과 나를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독특함을 지니고 있지요.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개성과 다양한 문화를 존중해야 합니다. 나와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이지요.
하지만 서로 이해하는 것. 결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을 뿐 아니라 때로는 자신과 다른 것을 이해하기 싫을 때도 있어요. 나와 비슷한 것,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추구하고 함께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아쉽고 답답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어울려 조화롭게 살아가는 일은 다름을 존중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나와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지 않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낮에 활동하는 꼬꼬와 밤에 활동하는 올빼미도 친구가 될 수 있어!
《이웃이 생겼어요!》는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가진 꼬꼬와 올빼미가 이웃이 되어 서로 다름을 알아가고 이해하며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깊은 숲 속 빨간 지붕 집에 혼자 살고 있는 꼬꼬는 어느 날 옆집 파란 지붕 집에 누가 이사 왔다는 것을 알고 무척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