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참 좋겠다 언니는 참 좋겠다

도서표지

글 안영은 / 그림 김연수/김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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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만 3~5세 유치원 누리과정 영역별 연계
사회관계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

■ 기획의도
형제자매를 위한 ‘입장 바꾸기 프로젝트’
자매 소통 그림책->엄마와 자녀 소통 그림책 ->온 가족 소통 그림책
언니와 동생은 싸우고, 질투하고, 샘도 내는 사이. 하지만, 없으면 심심해서 결국 둘은 죽고 못 사는 사이. 언니와 동생이 속마음을 이야기 나누는 형식을 통해, 서로의 입장과 상황,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마음치유 ; 엄마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넌 언제 언니가 부러웠어?’
넌 언제 동생이 부러웠어?‘
이야기하며 몰랐던 마음을 나누고, 보듬어 준다.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삼각관계
동생이 태어나는 순간, 나만을 위해 존재했던 ‘엄마, 아빠’는 더 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게 된다. 혼자 받던 사랑을 동생과 나눠 가지게 되기 때문. 사랑하는 사람을 공유하는 사이, 그것이 바로 ‘형제 & 자매’ 관계다. 아이들의 갈등은 여기서 시작된다. 이 갈등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치유’ 그림책 이다.

■ 책 소개
형제자매 간에는 늘 다툼도 있고 웃음도 있습니다. 특히 자매 간에는 질투도 많고 엄마를 사이에 두고 누가 더 사랑 받는지 애정 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자매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경쟁자처럼 실랑이하는 귀여운 자매를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이건 내 이야기야 하고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언니 입장과 동생 입장에서 서로 바라보는 시각을 교차하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기 때문에 한 가지 상황에서 서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할 줄 알게 되겠지요. 이 그림책은 유아 프로그램 전문 작가가 아이들을 관찰하여 기획 집필하였으며, 조각가이자 판화가인 아빠와 다른 전공을 한 딸이 부조를 만들고 촬영하며 배경 그림을 그려 컴퓨터 작업으로 합성하는 등 긴 시간 공을 들여 만든 첫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평소에 몰랐던 자매 관계와 상대방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고 배려하며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 줄거리
언니는 엄마 등에 업혀 가는 동생을 부러워합니다. 참새처럼 가벼워서 동생은 업어 주고 자기는 곰처럼 무거워서 업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동생은 엄마가 자기 몰래 언니 것만 챙겨 준다고 부러워합니다. 언니는 강아지 똥은 안 치우고 강아지랑 노는 동생이 부럽습니다. 또 유치원에 가지 않고 하루 종일 엄마랑 노는 동생이 부럽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유치원에 가는 언니가 부럽습니다. 또 언니가 심부름하고 엄마에게 칭찬 도장 받는 것도 부럽습니다. 과연 언니와 동생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