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넓은 세상에는

도서표지

글 브누아 마르숑 / 그림 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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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넓고 넓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동식물뿐 아니라 다양한 삶, 다양한 환경 등 세상의 다양한 얼굴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작가는 세상에는 빛도 있고 그림자도 있으며, 밝기도 하고 어둡기도 하다는 것, 아이들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세상의 부조리함도 있다는 것을 감추지 않고 진실 되게 이야기하고 보여 준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세상의 다양한 얼굴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때도 세상의 어둠을 표현할 때도 작가의 목소리는 한결같으며, 그림 또한 작가의 목소리를 그대로 표현해 내고 있다. 그리고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차갑거나 뜨겁지도 않게 아이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궁무진한 아름다움과 신비, 그리고 아픔에 눈 돌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세상 속으로 나아가기를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