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도

도서표지

글 장수명 / 그림 김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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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한도는 겨울이 되어서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시들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는, 공자님의 말씀을 그림으로 그린, 우리나라 최초의 학문과 예술을 하나로 그린 학예일치의 학문적 성과를 보인 추사 선생님의 작품이야." 황량한 그림. 오랜 세파에 시달려, 구멍이 뻥 뚫린 가지 끝으로 솔잎 몇 가닥을 겨우 매달고 있는 소나무와 잣나무 네 그루. 거기에 둥근 창이 있는 낡고 허름한 집 한 채. 이 모두가 세한도 그림의 전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