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삼촌

도서표지

글 김소선 / 그림 김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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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무도 자기 말을 믿어 주지 않아 속상한 아이,
하지만 아이의 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아이들은 때때로 엉뚱한 이야기로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꼭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요. “엄마, 오늘 학교에 코끼리 아저씨가 나타났어!”, “집에 오는데 호랑이가 막 쫓아왔어!” 하고 말이에요. 거짓말이 아니더라도 처음에는 아이의 말을 듣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던 엄마 아빠들도 자꾸 듣다 보면, 차츰 심드렁해집니다. 적당히 맞장구를 쳐 주고는 말지요. 하지만 아이의 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어떨까요?
책고래마을 열세 번째 그림책 《사자삼촌》은 솔이의 ‘사자’ 삼촌 이야기예요. 사자처럼 무서운 삼촌이 아니라 진짜 ‘사자’랍니다. 하지만 아무도 솔이에게 사자삼촌이 있다는 말을 믿어 주지 않았어요. 비웃거나 놀려댈 뿐이었지요. 속상해하는 솔이에게 친구 진이가 다가옵니다. 그리고 둘은 사자삼촌과 함께 신나게 놀아요. 진이가 사자삼촌을 만났다는 이야기를 듣자 아이들도 솔이의 말을 믿기 시작합니다. 모두가 사자삼촌의 친구가 되고 싶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