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나

도서표지

글 김금향 / 그림 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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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위로해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을 상처받게 하는 어른들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하고, 아이들의 이해받고 존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잘 그리고 있다. 책 속에서 아이는 어른들에게 부탁한다. 결과만 보고 화부터 내는 어른들에게 소리치지 말아 달라고, 한숨 쉬지 말아 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일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이야기해 준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어른들은 “그랬구나.” 공감하게 된다.

아이가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일부러 그러지 않는 이상 아이들에게도 다 이유가 있다. 그럴 때 감정을 앞세워 아이를 다그치거나 화를 내기보다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그랬구나.” 하고 공감해 준다면, 아이는 큰 위로를 받고 자기가 이해받고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