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동고비 하야비

도서표지

글 권오준 / 그림 신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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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그간 새 이야기로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오준 작가가 이번에는 새 이야기 속에 ‘다름’과 ‘용기’라는 주제어를 녹여냈다. 몇 해 전 숲에서 새하얀 동고비를 만나고, 참 살아가기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우리 사회를 우리 아이들을 상상해 보았다.

그리고 알비노 증후군, 백색증에 걸려 온몸이 하얗게 태어난 동고비에게 “하야비”라는 예쁜 이름을 지어 주고, 하야비를 통해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다름과 소수자에 대한 편견, 그 편견과 따돌림을 극복하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타인과 사회에 적응하며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찾아가는 하야비의 용기를 보여 주었다.

는 참나무 숲과 산새라는 작은 사회 속에 우리 이야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텃새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들을 위협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숲 속 생태도 재미있게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