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만남

도서표지

글 상드렝 보 / 그림 마리옹 아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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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와 아빠에서 시작된 가족, 그리고 ‘나’라는 생명이 세상에 오기까지, 특별한 만남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억만분의 1의 어마어마한 확률을 뚫고 세상에 태어난 우리가 정말 큰 행운아라고 이야기한다. 이 장대한 이야기가 40페이지가 넘지 않는 책 속에 한 편의 짧은 시처럼 압축되어 표현되어 있다. 하나의 생명으로 자라난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숲을 이루기까지 가족의 특별한 역사가 펼쳐진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밝은 원색을 사용해 화면 전체가 색채가 일렁이는 듯 시종일관 환하고 생동감 넘치며, 직설적이지 않고 은유적인 장면 표현은 시적이면서 더욱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잉태의 장면은 유머가 넘치고 아름다워 어린 자녀와 함께 생명의 신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역자 : 신유나
출판기획자이자 번역가.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책을 짓고 번역하는 일을 합니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위로가 담긴 책을 만드는 꿈을 가지고 있으며,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들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참여하고 있답니다.